출처: http://msn.hanafos.com/msn_enjoy.asp?conkey=456995&from=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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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가의 유명 펀드매니저인 버나드 메이도프가 주도한 500억 달러 규모의 사상 최대 `다단계' 사기극이 월스트리트의 명성에 또한번 먹칠을 하고 있다.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16일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가에서 일어난 이례적인 사기 사건이 거액 투자의 기본적이고 단순 명료한 원칙인 `로의 법칙'을 무시한 결과라고 지적하고 나서 관심을 끈다.
'메이도프 사기피해 `로의 법칙' 몰랐다' 중에서 (연합뉴스, 2008.12.17)
신문과 방송에는 고수익을 미끼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사기' 사건이 끊이지 않고 등장합니다. 누가 보아도 엉터리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유치한 사기사건도 있지만, 꽤 정교해서 믿고 싶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자칭 금융전문가들이 모여있다는 미국 월스트리트도 이런 금융사기 사건에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버나드 메이도프(Madoff) 전 나스닥 증권거래소 이사장이 벌인 500억달러의 금융 사기 이야기입니다. 고수익을 내세워 투자자들을 끌어 모은 뒤 나중에 투자하는 사람의 원금으로 앞사람의 수익금을 지급하는 전형적인 사기 기법입니다.유명인사들은 물론 선진국 금융기관들도 속속 피해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사기 여부를 판단하느냐입니다. 이와 관련해미 MIT 교수인 앤드류 로는 `연속적인 투자 상관성'이라는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그의 주장은 쉽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겉보기에 수익이 너무 좋으면 진실이 되기 어렵다."
양도성예금증서가 연 4% 정도의 수익을 꾸준히 올린다는 것은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변화무쌍한 주식형 펀드가 매달 1%의 수익을 계속 올린다고 주장하면 일단 의심해보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프로야구선수라해도 홈런도 치고 스트라이크 아웃도 당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겠지요. 이승엽 선수가 아무리 컨디션이 좋아도 가끔은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해 물러나는 것이 '정상'이라는 겁니다.
겉으로 너무 좋아보이면, 그건 진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여러 경우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혜'입니다.
그래서...
저도 결과가 너무 잘나온 예측데이터를
친구의 조언으로 다시 돌려보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논문 투고시기는 늦춰질지 모르지만,
논문 게재시기는 짧아실수도.. 혹은 게재가 될지도..
왠지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Posted by gwlee
‘이따금 멀리 가서 약간의 긴장을 푸는 시간을 갖는 것은 매우 훌륭한 계획이다.
다시 일로 돌아왔을 때 당신의 판단력은 명확해질 것이다.
지속적으로 일에 파묻혀 있으면 판단력이 상실될 수 있다.’
짐 로허와 토니 슈워츠는 쉬어가면서 일할 때,
육체, 정신, 감성, 영혼의 에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윈스턴 처칠처럼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전략적 낮잠 자기를 즐겼다고 합니다.
“가장 위대한 천재들은 때로 일을 덜할 때 많은 것을 성취합니다”
여러분! 창의력과 생산성은 시간이 아닌 에너지 관리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천재가 아니거든..
그게 문제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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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문호, 발자크는 자신의 작품생활을 되돌아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굴이 무너져 갱 속에 갇혀 버린 광부가
목숨을 걸고 곡괭이를 휘두르듯 글을 썼다."
프랑스 소설의 거장인 플로베르 또한 자신의 작품을 쓰는 태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몸이 아파서 하루에 몇 백 번이나 심한 고통을 느껴야 했다.
그러나 진짜 노동자처럼 이와 같이 괴로운 작업을 계속해 나갔다.
그렇다. 나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이마에 땀을 흘리며,
비 오는 날이거나 바람 부는 날이거나, 눈이 내리거나 번개가 치는 속에서도
망치를 내리치는 대장장이처럼 글을 썼다."
'내 삶의 열정을 채워주는 성공학 사전'(조원기 엮음)에서 옮겼습니다.
한 열성 팬이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 프리츠 크라이슬러에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크라이슬러씨, 당신처럼 연주할 수만 있다면 목숨이라도 내놓겠어요."
그러나 프리츠 크라이슬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부인, 전 이미 제 목숨을 내 놓았답니다."
엄청난 노력이 천재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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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11.25)
포드는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혁신적인 자동차 생산 공장을 창안해낸 것이 아니다. 그는 더 빨리,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나은 자동차를 생산해야 한다는 과제를 해결하고자 애쓰는 과정에서 해답을 찾아냈다.
헨리 포드는 예술가가 아니었다. 그는 뛰어난 고안적 창의성을 가진 혁신가였다.
앤드류 라제기 지음, 신정길.이선혜 옮김 '리들 - 비즈니스 창의성을 깨우는 부와 성공의 수수께끼' p38 중에서 (명진출판사)
창의성... 직장인이라면 대개 부족하다고 느끼는, 그래서 아쉬움이 큰 덕목입니다.
"내게 조금만 더 창의성이 있다면 직장에서 큰 일을 해낼 수 있을텐데..."
하지만 창의성은 '천재의 영역'은 아닙니다. 특히 비즈니스 분야의 창의성이 그렇습니다. '보통 사람들'도 충분히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는 얘깁니다.
이와 관련해 저자는 "혁신가가 되고 싶다면, 독창적인 사람이 되려 애쓰기보다 문제를 잘 해결하는 사람이 되라"고 조언합니다. 쉽게 말해 창의성은 천재의 머리속에서 불현듯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 직면해 그 해결방법을 고민하는데서 나온다는 의미입니다.
"구체적인 문제가 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것은 병을 진단하기도 전에 수술부터 하겠다고 나서는 외과의사와 같다."
헨리 포드. '현대식 생산'이라는 세기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낸 기업가입니다. 그의 아이디어 역시 독창적인 천재의 머리에서 순간적으로 떠오른 것은 아니었습니다.
포드는 더 빨리, 더 싸게, 더 좋은 품질의 자동차를 만들어야 한다는 '자신의 과제'와 대결하면서 이 혁신적인 방법을 고안해냈습니다.
우선 그는 새로운 조립라인을 만들어내기보다는 시카고의 정육업체에서 그 라인을 차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801년 기계발명가 일라이 휘트니가 제안한 '교환가능 부품이론'도 빌려왔습니다. 그 이론은 망가진 권총의 부품을 이용해 새 권총을 조립할 수있다는 아이디어였습니다.
그리고는 여기에 1882년 담배산업에서 처음으로 사용된 '연속흐름생산'이라는 아이디어를 결합시켰습니다.
포드는 이미 존재했던 이 세개의 아이디어를 자동차 산업에 도입해 '현대적 생산'이라는 창의적인 혁신을 만들어냈던 것입니다.
"피카소가 아니라 포드처럼 생각하라."
아이디어 그 자체가 아니라 내가 해결해야할 '문제'에 집중하는 마인드.
이것이 우리가 비즈니스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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