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사의 기습철거 사건을 방금 KBS의 시사투나잇을
통해서 접했는데...
우리나라의 문화재 의식 수준으로 납득할만한 상황아닌가?
문화적 수준이 얼마나 높았다고?? 후훗..
언제부터 문화재를 보존하는 함께 공생하는 의식이 얼마나 높으셨었는지
모르겠지만...
물론 문화 컨텐트/ 문화 수준을 높여야 한다.
-노무현 정부때 이야기 하던 그딴 문화 컨텐트/ 문화 수준 말고. 그게 문화면
일본은 그들의 뽀르노랑 AV물을 보물로 제정해야 할것이다. ㅋㅋ
일단 서울시와 문화재청의 알력싸움이 어딘가에 있을것이다.
서울시는 새청사 짓고싶은 것일것이고, 문화재청은 남대문 방화사건 및
기존의 역사적인 건물들에 대한 자신들의 지배권(?)을 보존하고 싶을 것이다.
다들 각자의 목적이 있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힘을 침범받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있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서로의 타협점을 찾았어야 된다.
내가 생각하는 타협점은 건물보존과 새청사 용지확보가 모두 가능한
건물이전....
문화재청은 무조건적인 철거 억제정책을 풀어야한다.
그리고 서울시청은 철거만이 용지확보의 마지막 보루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아... 그러고보니..
총독부건물 때려부신거 아깝네...
중앙박물관 한켠에 건물 이전 해놓지...
아깝다... ㅎㅎ
-일제 치하였었던 건물을 버젓이 놓아두자는 녀석이 이해안되시는분
위에서 시청사 때려부셨다고 모라고 말씀하시면 그것또한 웃기시다는거 아시죠?
그러면서 문화수준 논하시면 웃기는거야 ㅋㅋ
음.... 또 이번 사건으로
문화 의식이나 문화 수준을 다시한번 되짚어 볼 수 있을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
Posted by gwlee